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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불안한 마음으로 많이 힘드시죠?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병원약을 먹었는데도 효과가 없어요.'

'병원약을 복용하고 효과는 있지만 부작용이 심해서 계속 먹기가 힘들어요.'

'오랫동안 병원 양약을 먹어서 이제는 끊고 싶어요'


 위 세 가지의 고민에 해당되신다면, 아래 내용을 읽고 한의원 진료를 한 번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명지365다나슬한의원 원장 양진원 입니다. 최근 점점 더 많은 환자분들이 기존 치료의 한계에 부딪혀 불안함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한의학적 진단과 치료가 불안장애 환자분들의 고통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분을 보지 않고 전체를 보는 한의학적 원리는, 복잡한 원인과 증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분들의 고통을 풀어나가는 실마리가 됩니다.


 불안장애 치료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안 심리의 근본 원인과 몸의 불균형을 해결하면, 건강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환자분들의 불안과 고통을,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기존 불안장애 치료의 한계


 불안장애로 병원을 방문하면 일반적으로 항불안제(벤조디아제핀 계열)나 항우울제(SSRI 등)를 처방받습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분들이 이 과정에서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10명 중 4~5명은 겪는 치료 저항성 불안장애

 "시키는 대로 약을 잘 챙겨 먹는데 왜 차도가 없지?"라고 자책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는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의학계에서는 이를 '치료 저항성 불안장애(Treatment-Resistant Anxiety Disorder)'라고 부릅니다. 연구에 따르면 범불안장애(GAD) 환자의 약 40%에서 50%가 SSRI와 같은 1차 약물 치료에 부분적으로만 반응하거나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임상적으로 '치료 저항성'은 최소 두 가지 이상의 다른 1차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치료(CBT)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는 경우로 정의됩니다. 즉, 상당수의 환자들이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약물 선택에서부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의미입니다.

효과의 뒤에 숨겨진 일상의 대가

 약이 효과는 있지만, 그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분들은 종종 불안 증세와 끔찍한 부작용 사이에서 불가능한 선택을 강요받습니다.


 벤조디아제핀 계열 (신경안정제) : 멍한 머리와 인지 저하

 신경안정제(자낙스, 아티반, 디아제팜 등)는 빠른 효과를 보이지만,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기전상 여러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가장 흔한 문제는 '낮에도 안개가 낀 듯 멍한' 주간 과다 졸림입니다.

 벤조디아제핀은 '어눌한 말투', '협응 저하', '혼돈'이 즉각적인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노년층에서 '인지 기능 저하' 및 '치매 가능성'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불안을 잡는 대신, 일상의 명료함과 생산성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SSRI/SNRI 계열 (항우울제) : 감정 둔화와 성기능 저하

 SSRI(렉사프로, 팍실 등) 계열의 약물은 감정의 스펙트럼 자체를 좁힐 수 있습니다. 불안과 우울감이 줄어드는 것은 좋지만, 기쁨, 설렘, 열정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마저 무뎌지는 '감정 둔화(Emotional Blunting)'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SSRI 복용 후 성기능 장애(PSSD, Post-SSRI Sexual Dysfunction)'입니다. 성욕 감퇴나 기능 저하는 삶의 질을 현격히 떨어뜨리며, 일부 환자들은 이를 심각한 부작용으로 받아들입니다.


 그 외의 신체적 부담

 이 외에도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동시에 복용할 경우 '체중 증가'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많은 환자들이 구토, 메스꺼움, 설사 등 지속적인 '소화기 문제'를 겪기도 합니다.

끊고 싶지만 끊을 수 없는 의존과 금단의 굴레

 때로는 약물에 갇혀버리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불안 때문이 아니라, 약을 끊는 것이 두려워서 약을 복용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벤조디아제핀의 '신체적 의존성'

 벤조디아제핀 계열은 '중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약물입니다. '단 2주 이내의 사용'으로도 신체적 의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물을 중단하려 할 때, 단순한 불안을 넘어 혼돈, 빠른 심박수, 심지어 '발작'과 같은 심각한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SSRI의 '중단 증후군'

 SSRI는 중독성은 덜하지만, 복용을 중단할 때 극심한 '중단 증후군(Discontinuation Syndrome)'을 겪기 쉽습니다.

  • '머리에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 (일명 '브레인잽')    

  • 극심한 어지럼증과 현기증    

  • 구토, 메스꺼움, 위장 문제    

  • 이유 없는 불안, 짜증, 감정 기복 증가    


 이러한 증상들 때문에 많은 환자분들이 '금단 증상'을 불안장애가 '재발'한 것으로 착각합니다. "역시 난 약 없이는 안 돼"라고 생각하며 다시 약을 복용하게 되고, 단약할 수 없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불안, '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불균형이 원인입니다.

 왜 약을 먹어도 근본적으로 낫지 않을까요?


 기존의 양방 약물 치료는 '뇌'에 집중합니다. 불안 증상을 뇌의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 GABA 등)의 불균형을 원인으로 보고, 이를 조절합니다. 이것은 이미 나타난 '증상'을 완화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애초에 왜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 무너졌을까요?"

 한의학에서는 불안을 단순히 '뇌'의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불안은 우리 몸의 '시스템'이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경고 신호'입니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몸이 따뜻하면 우리 몸은 건강합니다. 그것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하필 불안의 스위치를 누르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서 우리는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증상을 완화하는 데만 집중하면 그 기저에 있는 '몸의 불균형'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거나(치료 저항성), 약을 끊으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재발)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불안장애 진료 프로그램

 1단계 : 진료 - 마음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불안의 원인 탐색

 불안의 원인과 증상을 찾기 위한 심도 있는 진료를 합니다. 사람마다 불안의 원인과 증상은 정말 다양합니다.


 언제 시작되었는지, 무슨 사건으로 악화되었는지, 어떤 치료로 완화되었는지...

 불안할 때 심장이 두근거리는지,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 쉬어지는지, 속이 불편하고 소화가 안 되는지, 설사를 하는지, 한기가 들면서 추위를 느끼는지, 손발에 혈액순환이 안되면서 싸늘해지는지, 땀이 나는지...


 이러한 것들을 알아내기 위해 세심하고 꼼꼼하게 진료를 합니다.

 2단계 : 한약 - 의존성 없는 몸의 기능 회복

 불안장애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한약 치료입니다. 한약은 양약처럼 뇌신경을 억제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신, 환자의 체질과 원인에 맞춰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이러면 의존성이나 심각한 부작용 걱정 없이  몸 스스로 불안을 제어할 수 있는 힘, 즉 '정신 면역력'을 길러주는  근본적인 치료 과정입니다.

 3단계 : 단약 - 모든 약물을 줄이고 끊어서 일상생활로 복귀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단계입니다. 저는 무작정 양약을 끊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는 매우 위험하며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약을 복용한지 6개월 이상이 되었다면 단계별로 감약(減藥)을 하고 최종적으로 단약을 합니다. 한약 치료를 통해 몸의 근본 기능이 회복되고, 스스로 불안을 조절할 힘이 생긴 것을 확인해가며 기존 양약의 복용량을 점차 줄여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한약이 '완충제' 역할을 합니다. 양약을 줄일 때 나타날 수 있는 금단 증상(어지러움, 구토, 불안 등) 을 관리해 주고, 근본 원인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약물 중단 후에도 불안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단약으로 진행합니다.

불안, 끝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효과가 없었다고 해서, 부작용이 두렵다고 해서, 약을 끊기 힘들다고 해서 불안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지금까지의 '치료 방법'이 맞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몸의 근본 원인을 바로잡으면, 불안과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명지365다나슬한의원이 그 과정을 함께 하겠습니다.

불안장애 진료순서


STEP 01.
접수 및 심리검사

STEP 02.

꼼꼼한 진료

STEP 03.
한약 처방

STEP 04.
경과확인 및 지속적인 상담

불안장애 진료는 여러 검사(e.g. 심리설문지검사, 혈액검사, 인바디)와 함께 꼼꼼하게 진료하기 때문에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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